보통 자기계발 책들은 읽는 순간 마음을 고취시키지만, 시간이 지난 후 떠올려보면 그 당시의 느낌만 남을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마음 찜찜한 상황,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52개의 심리계좌를 소개시켜주며, 올바른 선택의 방법을 나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는데에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저조해지거나 선택의 어려움을 느낄 때 책 내용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을 때가 있었고, 그것은 효과적이었다. 그 예 몇가지를 떠올려본다. 1. 집을 나서는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이 될 때가 있다. 종종 교통사고가 나면 어쩌지, 갑자기 병이 들면 어쩌지.. "책에서" 운명의 타격이 드물어진 탓에 우리에게 감정적으로 더 강하게 다가온다. ..
EDA of Titanic Data캐글에서 유명한 타이타닉 데이터를 EDA 를 해보도록 하겠다. 처음 해보는 것으로, 깊게 들어가지는 않고 최대한 쉬운 방향으로 진행해보고자한다.In [74]:import pandas as pd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seaborn as sns 1. Data SetTrain 과 Test 데이타가 있다. 처음 5개 행을 각각 보면 다음과 같다. 이 Titanic Data Set 의 최종 목표는, Survived 할지(1) 안할지(0) 를 맞추는 것이다. Test set 의 Data 는 따라서 Survived feature 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In [75]:test_df = pd.read_..
아래 내용은 인프런 :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머신러닝 입문 과정의 최성철 교수님 강. 의를 수강하고, 나름대로 한번 정리를 하여 더 오래 기억하고자 작성한 사항입니다.일부 추가, 삭제, 수정한 사항들도 있습니다.1. Category Data 처리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까? (Green, Blue, Yellow)그 방법은 One-Hot Encoding . {Green, Blue, Yellow} 의 데이터 집합이 있을 때 데이터 set 의 크기만큼 Binary Feature 를 생성{Green} -> [1, 0, 0]{Blue} -> [0, 1, 0]{Yellow} -> [0, 0, 1]In [41]:import pandas as pd import numpy as np In [42]:edges = ..
아래 내용은 인프런 :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머신러닝 입문 과정의 최성철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고, 나름대로 한번 정리를 하여 더 오래 기억하고자 작성한 사항입니다.일부 추가, 삭제, 수정한 사항들도 있습니다.1. Missing value 란?데이터를 보면 값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missing value 가 있다고 한다.아래 데이터를 보면 index 1, 2 의 데이터가 missing valueIn [53]:import pandas as pd import numpy as np In [54]:# Eaxmple from - https://chrisalbon.com/python/pandas_missing_data.html raw_data = {'first_name': ['Jason', np.nan, ..
아래 내용은 인프런 :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머신러닝 입문 과정의 최성철 교수님 강의의 feature scaling 부분을 수강하고, 나름대로 한번 정리를 하여 더 오래 기억하고자 작성한 사항입니다.일부 추가, 삭제, 수정한 사항들도 있습니다.¶1. Feature Scaling 이란?raw data 를 전처리하는 과정키와 몸무게를 가지고 100m 달리기에 걸리는 시간을 예측한다고 하면, 키와 몸무게는 unit 이 다르기 때문에, 더 큰 값을 가진 키 값이 결과값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이 때문에 raw data 를 전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방법론적으로 크게 Min-Max Normalization , Standardization (Z-score Normalization) 두가지가 있다.1) Min..
팟캐스트 "다독다독"을 듣다가 알게된 "세이노의 가르침". 책은 아니고, 세이노(Sayno)라는 필명을 가지신 분이 카페에 연재, 칼럼에 기고하신 내용들을 모아놓은 pdf 파일이다. 정식 출판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뼈(!)를 때리는 말과 가르침을 느낄 수 있었다. Sayno 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 라는 뜻을 가진 필명이다. 내용은 자기계발부터 부자로서의 삶, 학력에 대한 성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사회, 부모님, 친구에게 받아온 고정관념들을 깨고, 깊게 관찰하고 성찰하고 한가지 분야에 우선 노력하라는 메세지를 필자가 겪여온 사례를 통하여 강력하고 반복적인 메세지로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략 576 페이지에 달하는 pdf 파일이라. 관심이 가는 주제..
요새 투자로 성공한 분들의 글들을 읽고 있다. "꼭 내가 투자를 해서 성공할거야!" 이런 마음보다는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방식이 궁금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읽게 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한 세권쯤 읽고 있는데 공통된 메세지들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문구로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돈 버는 눈'이 없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공부해야한다. 좋은 기회를 눈 뜨고 놓치지 않도록 부지런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2. 일의 숙련도를 높여 몸값을 높이고, 지출을 지혜롭게 통제하며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면 누구라도 부자가 되는 기틀을 만들 수 있다. 3. 돈 앞에 솔직해져라. 더 이상 돈을 부정하지 말라. 돈을 얕잡아보거나 비하하지 말라. 그럴..
총균쇠는 책장에만 꽂혀있고 언제나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 그래서 이 책만 읽으면 무겁게만 느껴질 것 같아, 좀 더 편한 다른 책들과 병렬적으로 읽고 있는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에 한챕터씩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챕터가 그리 길지는 않아서 읽을만 하다. 하지만 접해보지 않은 단어가 많이 나올때는 생각이 저 멀리 가 있기도 하다.ㅋ 그래도 아무튼 읽고 있고, 책 내용이 길기에, 거기에 대한 감상은 내용의 구성대로 나눠서 3~4번에 하고자 한다.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던 주제를 생각해보게끔 옆구리를 쿡쿡 찌를대도 있으며, 현재 주류의 문화가 이렇게 형성되었구나 라며 생각의 시야를 넓혀주기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생소한 과학적인 단어들이 나오기에, 어렵게도 느껴지지만, 생각보다는 읽..
- Total
- Today
- Yesterday
- 환매시점
- M1/M2
- 계정조정계열
- ChatGPT
- 리치고 주식
- 블록해쉬
- 환율이평선
- 주소를 위경도 변환
- 내 연금조회
-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김성일 작가님
- 말잔
- M1M2비율
- 프로그래스바 표시
- 위경도변환
- 마연굴
- 통화량 데이타
- 객사오
- Forgiving
- 연금저축
- dash
- 연금등록
- 리치고
- Dash.html
- 경제주체별 M2
- Dash 와 html 차이
- 원계열
- 환율데이터
- 블록해쉬구현
- pandas apply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