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5 다섯살 여름 이야기
어제는 우리 첫째가 유치원에서 나오자 마자 조용히.... "엄마 나 팬티에 똥 쌌어~" (엄청 해맑음) "(악 !!)" 놀이터로 돌진하려는 둘째를 TV 보여준다고 꼬셔서 집으로 데려와서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 진짜였다 ㅠㅠ "언제 응가 했어~?" 물어보니,,, "응 밥먹고" 그리고 보아하니 이것땜에 쉬도 참고, 집에 오자마자 급히 쉬하러 간다. 에고.. 저 어린것이 얼마나 불편했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 손이 덜가게 많이 컸나.. 싶었는데 아직도 아가아가 하구나~ 속으로 한숨을 내쉰다. 그런데 둘째가 표정이 안좋다. "왜 그래~?" 하니 울음을 터뜨리며 "선생님이,,,,,,,," 한다. "아 무엇인가..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구나~" 하며 토닥여주었다. 약속은 꼭 기억하는 5살 어린이들이기에 TV를 보여..
육아
2023. 6. 1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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