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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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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의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GPT 초기에 읽었다면 충격이 컸을텐데, 이제 책 내용이 많이 보편화된 느낌이다. 얼마나 변화의 속도가 빠른지를 체감한다.

 

학교 교육의 강의-필기 방식에서도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수업에서는 내용 요약 -> 학생들 각자 학습(집에서) ->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및 학습내용 요약. 이런식으로 반복되면 수업시간을 조금더 생생하게 느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플립 러닝인가..)

 

요새 느끼는 건 학습에의 의지만 있다면 배우는 것은 너무나 쉬운 세상이다. AI 시대에 어떤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아이들 교육을 해야하나 엄마들끼리도 얘기를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마음을 계속 간직할 수 있게 하는 것. 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가지 원칙

  1. 작업할 때 항상 AI 를 초대한다.
  2. 인간이 주요 과정에 계속 개입한다.
  3. AI를 사람처럼 대하고,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AI에게 알려준다.
  4. 지금의 AI 를 앞으로 사용하게 될 최악의 AI 라고 생각한다.

 

좋은 강의가 되려면 구성이 훌륭해야 하고, 학생과 교사가 상호작용할 기회가 포함되어야 하며, 서로의 생각과 발상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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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툴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최근 들어 Cursor 나 VS Code 의 내장 agent보다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에 더 손이 자주 갑니다. 코드를 짜줄 때의 정중함(?)이나 문맥을 이해하는 깊이가 사뭇 다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제가 왜 클로드에 매료되었는지, 그리고 이 모델이 어떤 흥미로운 배경 속에서 탄생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개발자의 시각으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OpenAI의 '핵심 반란군'이 만든 AI

클로드를 만든 '앤스로픽'은 2021년, OpenAI의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단순히 퇴사자들이 만든 회사가 아니라, GPT-2와 GPT-3 개발을 주도했던 부사장급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곳이죠.

기술의 정점에 있던 이들이 왜 안정적인 OpenAI를 떠나 험난한 창업의 길을 선택했을까요?

2. 성능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설립자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는 OpenAI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상업화에 치중하는 모습에 우려를 느꼈다고 합니다.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거나 편향된 가치관을 전파할 위험이 있는데, 성능 경쟁에만 매몰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본 것이죠.

그래서 이들은 인류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AI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앤스로픽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는 스스로를 'AI Safety and Research Company'라고 부릅니다.

3. 이름에 담긴 철학: 정보이론의 아버지, 클로드 섀넌

'클로드'라는 이름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정보이론의 창시자,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에게서 따왔습니다. 0과 1의 '비트(bit)'라는 개념을 정립해 현대 디지털 통신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죠.

기술의 근본을 잊지 않겠다는 개발자스러운 고집이 느껴지는 대목이라, 저 같은 시니어 개발자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름입니다.

4. 기술적 핵심: 헌법적 AI (Constitutional AI)

개발자로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클로드의 학습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모델이 사람이 일일이 라벨링한 데이터를 학습한다면(RLHF), 클로드는 'AI가 지켜야 할 헌법(원칙)'을 먼저 학습합니다.

  • Self-Correction: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스스로 설정된 원칙에 위배되는지 검토하고 수정합니다.
  • Result: 덕분에 클로드는 답변이 훨씬 논리적이고, 환각 현상이 적으며, 비윤리적인 요청에 대해 단순히 "안 돼"가 아니라 "왜 안 되는지"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5. 개발자의 한마디

요즘 클로드(Claude)와 협업하며 느끼는 감정은 묘합니다. 20달러라는 구독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놀라운 생산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프로덕션(Production)이라는 실전 무대에서 개발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1) 말이 통하는 '초인적인 시니어 동료'

클로드를 써보면 마치 지치지 않고 꼼꼼한 시니어 동료와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복잡한 API 구조를 설계하거나 거대한 코드 베이스를 리뷰할 때 보여주는 안정감은 상당합니다. 앤스로픽이 강조해온 '안전과 논리'가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모델의 뼈대에 잘 녹아있음을 실감하게 되죠. 가끔은 제가 놓치는 엣지 케이스까지 짚어줄 때면 "진짜 든든한 동료가 하나 생겼구나" 싶습니다.

2)하지만, '프로덕션'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클로드가 만든 코드를 곧장 프로덕션 레벨에 올리기에는 아직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동은 결국 '사람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장애 대응의 실시간성: 프로덕션 환경에서 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순간,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AI의 코드는 한낱 '검은 상자'에 불과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그 어떤 초인적인 AI도 장애의 근본 원인을 즉시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3) AI는 '대체재'가 아닌 '증폭제'입니다

결국 클로드는 결과물을 책임지는 존재가 아니라, 과정을 압도적으로 효율화하는 존재입니다. 복잡하고 지루한 구현의 상당 부분을 클로드에게 맡길 수 있지만, 그 결과물에 숨을 불어넣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버티게 만드는 '엔지니어링의 정수'는 여전히 우리의 손끝에서 완성됩니다.

마치며: 월 20달러의 가치

저에게 클로드는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24시간 내 곁에서 토론해주고, 코드를 검토해주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비록 프로덕션의 마지막 키(Key)는 제가 쥐고 있어야 하지만, 그 과정까지 이끄는 속도와 질을 생각하면 이 구독료는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AI를 어디까지 믿고 프로덕션에 적용하고 계신가요? 이 경계를 정하는 일은 매일이 새로운 고민이고, AI 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안전하게 활요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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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군의 푸릉사이트에서 무료 강의중에 다운로드 받아 읽어보았다. 

완독 후 독서 후 실행에 대한 것을 상기할 때 이 pdf 를 읽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 책만 읽는다고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읽기에 더해 실행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실패하는 이유는 적절한 행동량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엄청난 수준으로 행동하는 삶으로 변해야한다. 책 읽기에 더해 행동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준보다 10배 더 많이 엄청난 행동력을 발휘해야 한다. 성공은 그냥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은 오랜 시간 쏟아온 끈질기고 적절한 행동의 결과다.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준보다 10배 더 많이 엄청난 행동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을 품게 된다.  "매일 책을 읽는데 왜 변화가 없지?", "책을 매달 몇 십 권씩 읽는데 난 왜 부자가 안될까?", "읽어도 변화가 없는데..."라며 읽기를 포기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읽고 끝나기 때문이다. 읽은 권수에 집착하고 독후감을 쓰고 필사를 했으니 읽기를 다했다는 만족감만 느낀 것이다. 책을 읽고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찾아 내 인생에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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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개요

ETF 명칭
SOL 미국AI전력인프라 (종목코드 : 486450)
위험등급
2등급
기초지수
KEDI 미국AI전력인프라지수(PR) (지수사업자 : KEDI(한국경제신문))
총 보수
연 0.45%
분배금
연 1회 지급 / 지급기준일: 4월 마지막 영업일 / 지급일: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 제7영업일 이내
연금투자
개인연금, 퇴직연금(IRP, DC) 계좌에서 납입금의 70%까지 투자 가능
상장일
2024년 7월 16일
순자산총액
2524억원 (2025.12기준)

투자 이유

  • AI 구현 조건 = 1) 반도체, 2) AI 연산에 활용되는 서버/네트워크(데이터센터) 구축, 3) 두가지를 뒷받침할 전력
  • AI 는 전력을 잡아먹는 하마
  • 미국, 분절화된 전력망 시스템을 빠르고 많이 늘려야할 시점(10년이내 신규 건설된 송배전망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음)
  • 전력망 시스템이 20-30년 주기로 교체되야 함을 고려한다면 현존하는 미국의 전력망 시스템은 약 70% 재구축이 시급
  • 미국 정부의 노력 -> 전력망 시스템 보조 지원금 확대(전력망 시스템에 730억 달러 투자)
  • 원자력 발전
    • 사계절 24/7 내내 비슷한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어 비슷한 기간에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패턴과 비교했을 때 궁합이 잘 맞음
    •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떄문에, 태양광(일조량), 풍력(바람) 과 같은 제약사항이 없음
    • 빅테크 기업들은 2015년부터 차세대 에너지원에 투자하고 있었음

투자 대상

  • 콘스텔레이션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등 미국 전력AI 인프라 핵심 밸류체인 20종목에 투자.
  • 데이터 센터 인프라, 전력망 시스템 설비, 원자력 밸류체인에 주목한 상품
  • 'KEDI 미국AI전력인프라'를 기초지수로 추종 (미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 중, 유니버스 내 기업들을 키워드스코어링(AI전력, 원자력) 후 20종목을 선정하여 산출한 지수
  • 2026.01.02 기준 구성
종목명
수량(주)
평가금액(원)
비중(%)
카테고리
Vertiv Holdings Co
449.360000
107094701
11.22%
데이터센터 인프라
Constellation Energy Corp
206.010000
106226351
11.13%
원자력
GE Vernova Inc
77.170000
73675660
7.72%
전력망 시스템 설비
NEXTERA ENERGY INC
628.600000
72608661
7.61%
전력망 시스템 설비
Quanta Services Inc
107.330000
66571665
6.97%
전력망 시스템 설비
EATON CORP PLC
126.800000
58653438
6.14%
데이터센터 인프라
Vistra Energy Corp
231.160000
53834334
5.64%
원자력
EXELON CORP
766.540000
48126117
5.04%
원자력
ENTERGY CORP
342.400000
45886417
4.81%
원자력
Cameco Corp
342.200000
45716811
4.79%
원자력
PUBLIC SERVICE ENTERPRISE GP
384.060000
44594324
4.67%
전력망 시스템 설비
ORMAT_TECHNOLOGIES
211.300000
34243316
3.59%
 
MasTec Inc
95.560000
30631914
3.21%
 
Bloom Energy Corp
240.480000
30594344
3.20%
 
Primoris Services Corp
148.090000
26965865
2.82%
 
TALEN ENERGY CORPORATION
47.810000
26162039
2.74%
 
Centrus Energy Corp
65.590000
23524270
2.46%
 
NANO NUCLEAR ENERGY INC
527.420000
20051653
2.10%
 
Oklo Inc
182.180000
19423213
2.03%
 
NuScale Power Corp
564.920000
11771079
1.23%
 
현금성자산
8317232.000000
8317232
0.87%
 
100%현금설정액
954673404.000000
954673404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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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ETF 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배재규 대표가 쓴 책이다. 흔히 ACE  로 시작하는 ETF 를 운용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이다. 연금저축 계좌의 포트폴리오 변경을 알아보던 중에 대세는 미국 Top 테크 기업이다. 라는 메세지에 끌려 읽어본 책이다. 

 요새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보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책만 구매하는 편인데, 완독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자기 일에서의 성취를 본 사람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독서를 통한 자기 철학 성립과 그것의 관철을 위한 실천이다. 

 

 MBTI 성향 중 극F 인 나는 육아든, 일이든 감정에 흔들리고 지치는 일이 많다. 투자자는 반드시 훈련을 통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하고, 훈련의 핵심은 투자라는 행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는데 있다고 강조하는데, 이 말은 육아 또는 일에서도 일맥상통하고 따라갸아할 길이라고 생각했다.  육아의 본질을 고민하고 이해하고, 이를 위해 독서, 필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 할까라는 고민보다는 한번 정했으면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새긴다.

 

책에서 전하려는 메세지는 반복적이고 분명하다. 

 


  • 결론은 분명하다.

-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

- 미래 성장은 테크 기업에 있다.

- 투자방식은 개별 종목이 아닌 ETF로 투자하라.

 

 

  • 정보가 아닌 지식에 기반해야한다.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의미를 잃는다. 그러나 지식은 원칙과 철학을 담고 있어 오래도록 유효하다.

 

  • 투자에 쓰는 시간을 절약해 자신에게 투자하라. 지식, 건강,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인생에서의 궁극적인 성공을 가져온다.

 

  • 투자는 방향과 시간의 함수다. 우리에겐 언제나 시간이 있고 방향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은 논리와 지식의 영역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투자하기 전에 정보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그런데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무가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멸성 정보를 활용해 단기적인 이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많다. 반면 시간이 흘로도 유효한 정보는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다. 지식은 영속적이며 책속에 있다. 

 

  • 본업이 따로 있으면 자기 분야에 관한 독서로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을 이루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하고, 부를 축적하는 것은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합리적인 투자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누구든 자기 일에서의 성공을 위해 독서는 필수다. 모두에게 소중하고 가치 있는 말이지만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믿지 않아서인지 성공을 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게을러서인지 모르겠다. 

 

  • 독서를 통해 구조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세상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하여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다. 

 

  • 투자자는 반드시 훈련을 통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훈련의 핵심은 투자라는 행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는 데 있다. 

 

  • 새로운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독서를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그 기반이 되는 지식을 스스로 쌓고 확장해야 한다. 그것이 자부심 있는 삶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줄 멘토가 있으면 좋다.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인생이 한층 깊어지고 단단해질 것이다.

 

The definition of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on a different result ( 광기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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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역할, 책임, 협력 

책임

- 객체지향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책임을 능숙하게 객체에 할당하는 것.

- 책임의 분류 : 하는것(doing), 아는것(knowing)

- 책임은 하는것과 아는것을 외부에 제공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의 목록이다. 따라서 책임은 공용 인터페이스(public interface)를 구성한다.

 

책임과 메세지

- 메세지는 협력을 위해 한 객체가 다른 객체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객체지향 설계는 협력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객체가 어떤 책임을 수행해야하고 어떤 객체로부터 메시지를 수신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클래스가 필요하고 어떤 메서드를 포함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책임과 메시지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을 잡은 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구현에 대한 방법은 나중이다..)

 

협력을 따라 흐르는 객체의 책임

- 협력을 설계한다는 것은 설계에 참여하는 객체들이 주고받을 요청과 응답의 흐름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객체지향 설계 기법

- 책임주도설계(Responsibility-Driven Design)

 : 협력에 필요한 책임들을 식별하고 적합한 객체에게 책임을 할당하는 방식. 이는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무엇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보여준다.

 

- 디자인패턴(Design Pattern)

 : 전문가들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해결 방법을 정의해 놓은 설계 템플릿

 

- 테스트주도개발(Test Driven Development)

 :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를 통과하는 구체적인 코드를 추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가는 방식. 구체적인 코드를 작성해나가면서 역할, 책임, 협력을 식별하고 식별된 역할, 책임, 협력이 적합한지를 피드백받는 것.

 : 테스트주도개발은 책임주도 설계를 통해 도닥해야하는 목적지를 테스트라는 안전장치를 통해 좀 더 빠르고 견고한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상의 설계 프랙티스다.

: 간접 입력값을 위해 stub 나 mock 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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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1장~3장)  (0) 2024.09.17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 

역할, 책임, 협력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며 협력하는 객체들 

객체지향 설계라는 예술은 적절한 객체에게 적절한 책임을 할당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책임은 객체지향 설계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1. 여러 객체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 역할은 대체 가능성을 의미한다.

3. 각 객체는 책임을 수행하는 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4. 하나의 객체가 동시에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객체지향을 객체지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패러다임의 중심에 객체가 있기 때문이다. 협력에 참여하는 주체는 객체다. 

- 객체는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존재한다. 협력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객체다. 결국 협력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객체의 품질이다. 

 

- 객체는 협력적, 자율적 이다. 

- 객체가 협력 속에서, 자율적인 존재로 남기 위해서는 행동과 상태를 함께 지니고 있어야한다. 

- 메시지(외부의 요청이 무엇인지 표현)와 메서드(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를 분리하는 것은 객체의 자율성을 높이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 첫번째 도전은 코드를 담는 클래스의 관점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객체의 관점으로 사고의 중심을 전환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클래스가 필요한가가 아니라, 어떤 객체들이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가다.

- 핵심은, 적절한 책임을 수행하는 역할 간의 유연하고 견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 

 

2장. 이상한 나라의 객체

상태와 행동

객체는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서만 상태가 변경되는 것을 보장함으로써 객체의 자율성을 유지한다. 

- 객체의 행동은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 객체의 행동은 상태를 변경시킨다.

 

식별자

어떤 객체를 다른 객체와 구분하는 데 사용하는 객체의 프로퍼티

 

행동이 상태를 결정한다. 

객체를 만드는 가장 중요 포인트는 상태가 아니라,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안에 구축되는 객체지향 세계는 현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참조할 뿐 궁극적인 목적은 현실과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3장. 타입과 추상화

추상화의 두 차원

공통점은 취하고 차이점은 버리는 일반화를 통해 단순하게 만듬. -> 불필요한 세부사항 제거

 

개념

공통점을 기반으로 객체들을 묶기 위한 그릇.

객체란 특정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을 의미한다. 개념이 객체에 적용됐을 때 객체를 개념의 인스턴스라고 한다.

 

심볼 : 개념을 가리키는 명칭 (트럼프)

내연 : 객체가 개념에 속하는지 여부 확인 (몸이 납작하고 두손두발 귀퉁이에 달림)

외면 : 개념에 속하는 모든 객체의 집합 (정원사, 병사 하트잭 등등)

 

분류

객체는 소중하다. 따라서 객체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분류하라. 

적절한 분류 체계는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개발자의 머릿속에 객체를 쉽게 찾고 조작할 수 있는 정신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타입

타입의 정의는 개념의 정의와 동일하다. 타입은 공통점을 기반으로 객체들을 묶기 위한 틀이다.

객체의 타입을 결정하는 것은 객체의 행동뿐이다. 

 

캡슐화

훌륭한 객체지향 설계는 외부에 행동만을 제공하고 데이터는 행동 뒤로 감춰야한다. 데이터가 캡슐의 벽을 뚫고 객체의 인터페이스를 오염시키는 순간 객체의 분류체계는 위험에 노출되고 유연하지 못한 설계를 낳는다. 

 

객체를 결정하는 것은 행동이다. 데이터는 단지 행동을 따를 뿐이다. 이것이 객체를 객체답게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원칙이다. 

 

타입의 목적

타입을 사용하는 이유는 인간의 인지 능력으로는 시간에 따라 동적으로 변하는 객체의 복잡성을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타입은 시간에 따른 객체의 상태 변경이라는 복잡성을 단순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적 모델과 동적 모델

동적 모델과 정적 모델의 구분은 실제로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와도 관련이 깊다. 여러분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클래스를 작성하는 시점에는 시스템을 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객체의 상태 변경을 추적하고 디버깅하는 동안에는 객체의 동적인 모델을 탐험하고 있는 것이다. 

 

클래스

타입 : 객체를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

클래스: 단지 타입을 구현할 수 있는 여러 구현 메커니즘 중 하나

 

객체를 분류하는 기준은 타입이며,

타입을 나누는 기준은 객체가 수행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객체를 분류하기 위해 타입을 결정한 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타입을 구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클래스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결국 객체지향에서 중요한것은 동적으로 변하는 객체의 상태와,

상태를 변경하는 행위다. 

클래스틑 타입을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는 구현 메커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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